로뎀나무(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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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야기 – 1 (2005.02.27)
우리나라 이야기 - 시작하는 글 (2005.02.13) https://yosiah.tistory.com/112 (현재글) 우리나라 이야기 – 1 (2005.02.27) https://yosiah.tistory.com/113 우리나라 이야기 – 2 (2005.03.06) https://yosiah.tistory.com/114 우리 나라 이야기 3 (2005.03.13) https://yosiah.tistory.com/115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2005.04.24) (우리나라 이야기 - 중간 이야기) https://yosiah.tistory.com/118 우리나라 이야기 – 4 (2005.05.01) https://yosiah.tistory.com/116 결코 뒤돌아 서지 않으리 (2006.01.03)..
2012.05.30 -
우리나라 이야기 - 시작하는 글 (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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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
다시 시작 (2005.02.06)
다시 시작 (2005.02.06) 바람이 매섭게 불고 기온이 떨어지는 밤, 별은 더 밝게 흔들림 없이 빛나지요. 아주 추웠던 2월 1, 2일의 밤. 오래도록 바라보고 있으면 겨울철 별자리를 다 헤아릴 수 있을 듯. 오리온, 시리우스, 쌍둥이 별자리들이 수련원 위의 밤하늘에 오롯이 새겨져 있고. ‘나’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멋있는 하나님’이란 고백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오직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하심에, 하나님의 많은 아들, 딸들을 다양한 통로를 통해 그 발걸음 이끄심에 감사드릴 수밖에 없었지요. 하나님께서 모든 인생을 내려보시며, 특히 아들, 딸들을 주목하여 그들을 중심으로 세계를 운행하신다는 사실을 또 느끼지요. 나의 지난 시간들. 때로 얍복 강에서 자기 ..
2012.05.30 -
두 가지 탈 쓰는 이야기 – 2 (2005.01.30)
두 가지 탈 쓰는 이야기 – 2 (2005.01.30) 두 가지 탈 쓰는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는 예수님의 탈을 쓰는 우리들의 모습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두 번째 탈 쓰는 이야기는 예수님이 인간의 탈을 쓴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얘기 역시 C.S 루이스 아저씨의 '순전한 기독교'에서 전해드리는 이야기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읽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플라톤이나 마르크스의 글을 읽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불과한 일을 참 거창하게도 표현한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여기에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 인격체인 그리스도께서 바로 지금 여기, 여러분이 기도하고 있는 그 방에 오셔서 일하신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2천년 전에 죽은 한 훌륭한 인물에 관련된 문제가 아닙니다..
2012.05.30 -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2005.01.23)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2005.01.23) 이번 제2성전 청년연합 동계 수련회의 주제가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인 것은 아시죠? 그래서 저는 요즘 부쩍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라는 찬미예수에 실린 찬양이 생각납니다. 이 찬양은 우리 5부 찬양 예배 때에도 자주 불려지는 곡으로 아래 가사를 보시면 가사와 곡이 기억이 나실 것입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주님의 도를 배우고 주님의 길로 행하리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주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의 곡과 가사를 생각할 때는 제 생각으로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오라~ ..
2012.05.30 -
두 가지 탈 쓰는 이야기 – 1 (2005.01.09)
두 가지 탈 쓰는 이야기 – 1 (2005.01.09) 탈을 써 보신적이 있나요? 그러니깐 가장(假裝)무도회 같은 곳에서 가면을 쓰는 것처럼 말이죠. 웬~ 탈과 가면이야기를 하냐면, 그리스도인의 모습에서 그 가장을 한(탈을 쓴) 모습을 역력히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된 모습이 선할 수도 있고, 악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제가 보았냐고요? 저는 아니고요. 이 탈 쓰는 이야기는 C.S 루이스 아저씨가 그리스도인의 가장한 모습을 "순전한 기독교"에서 이야기한 것을 들려드립니다. 주기도문의 첫 문장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이것은 아주 정직하게 말해서,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의 아들 행세를 한다는 뜻입니다. 조잡하게 표현해서 그리스도로 분장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