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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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https://youtu.be/KFFRoq0uedM 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도다 천사들이 모여서 서로 창화하여 외치니 그 소리는 성전에 가득하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땅에 충만하시도다
2022.12.27 -
아침을 여는 시
아침을 여는 시 -길가메시 서사 속에서 나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 속에는 해가 비치고 그 속에 별들이 반짝입니다. 그 속에 돌들이 놓여있고 식물이 살며 자라나고 동물이 느끼며 살고 그 속에 영혼이 깃들어 있는 사람은 신에게 자리를 내어줍니다. 나는 내 안에 있는 마음을 바라봅니다. 신의 정신은 햇빛 속에는 영혼 빛 속에 바깥 삼라만상 속에 내 마음 깊은 곳에 스며 있습니다. 신의 정신이여 내가 배우고 일을 할 때 힘과 축복이 내안에 넘치도록 당신께 마음을 다하여 빕니다.
2022.12.20 -
크리스마스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그런데 그가 낮고 낮은 자를 위해 찾아 오셨다는 것.
크리스마스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그런데 그가 낮고 낮은 자를 위해 찾아 오셨다는 것.
2022.12.05 -
눈과 비가 내려서는 다시 하늘로 올라가지 아니하고~
2022년 첫 눈 소식을 전해요. 다음 사진은 중국 연변 첫눈 사진입니다. (어제예요.) 지금 한국 단풍도 얼마나 멋진지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그리고 2022년 11월 22일 밤에 비가 좀 내렸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눈과 비를 내리시는 하나님. 인간들 하는 짓이 야속하다고... 내리신 눈과 비를 다시 거두심이 없으셨고... 내린 생명수는 땅을 적시고 어김없이 땅에서는 싹이 나며 자연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듯 자라나 열매와 꽃을 피워서 양식과 종자를 남깁니다.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영광스런 산물을 곱게 쓰기도 하지만 악독과 횡포로 싹쓸어가거나 먹는 것으로도 압제가 시작됩니다. 우리네 죄악의 역사가 끝이 없습니다. 만은. 다시 겨울 왕국 계절이 왔고... ..
2022.11.22 -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세상을 만들어야겠다.- 도산 안창호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세상을 만들어야겠다. - 도산 안창호
2022.11.17 -
그녀의 웃음소리뿐
그녀의 웃음소리뿐 https://www.youtube.com/watch?v=Lx61vBPj_iY
202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