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학(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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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미지황환
https://www.health.kr/researchInfo/herbalMedicine2_detail.asp?idx=54 약학정보원 解 說 본방은 補陰劑로 분류되며 滋補肝腎의 대표처방으로 [三補]와 [三瀉]의 약물로 구성되어 모든 陰虛證을 치료하는 방제이다. 그러므로 본방은 肝腎의 음허로 인하여 허열이 상승하고, 血燥 www.health.kr
2022.04.26 -
팔물탕(八物湯), 팔진탕(八珍湯)
◈ 팔진탕(八珍湯) 팔물탕(八物湯)이라고도 한다. ◈ 효능 : 혈맥을 도와 정신활동을 강화시키고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가슴 두근거림, 건망, 불면, 빈혈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언어무력, 전신피로, 모발건조, 피부건조 등에 사용한다. ◈ 약물구성 : 사군자탕(四君子湯)과 사물탕(四物湯)의 합방이다. 기(氣)와 혈(血)이 모두 허(虛)하면서 식욕부진과 빈혈을 수반한 전신쇠약이나, 이로 인한 불임증과 사지번동(四肢煩疼, 팔다리가 무겁고 저리며 아픈 것)에 쓰인다. 그리고 병후의 쇠약에도 응용된다. 팔물탕은 인삼, 백출, 백복령, 감초, 숙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 등 8가지 약재로 구성된 대표적인 보약입니다. 팔물탕은 기를 보하는 사군자탕과 혈을 보하는 사물탕을 합한 것입니다. 팔물탕 중 인삼, 백출, 백봉령..
2019.08.18 -
보중익기탕의 임상학적 고찰
* '보중익기탕'은 사군자나 육군자탕보다 심한 기허발열증, 소화기계 기능저하증, 내장평활근 무력증 등에 사용한다. 각 질환의 증상별로 살펴보는 단계적 방제감별법 ‘보기’는 ‘저하된 인체의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의미다. 주로 비기허와 폐기허를 목표로 삼는데, ‘보중’은 중초, 즉 ‘비위의 기능을 북돋운다’는 뜻이다.‘보중익기탕’은 폐기허보다 비기허 증상인 비기허, 비기하함(중기하함), 비불통혈 가운데, 소화기계 일반의 기능 저하로 인한 ‘내장평활근 하수’에 적용한다. ‘보기’의 개념에서 폐기허가 상정된다면, ‘보중익기탕’도 결국 폐기허 치료에 도움이 된다.비기허가 폐기허에도 전이된다는 모병급자와 정신적인 문제가 소화기계에 영향을 준다는 목승토의 전이는 차치되고, 보중익기탕이 일차적, 이차적, 그리고 삼차적..
2017.07.04 -
보중익기탕
보중익기(補中益氣) 탕,환,과립 등등으로 제조중국 금대의 의사 이동원(李東垣)에 의해 창안된 후 비위(脾胃)와 관련된 질환 및 기(氣)가 허한 증상 등에 폭넓게 활용되어 온 한의학상의 처방이다. 중국 금나라 시대의 저명한 의사였던 이동원의 에 최초로 수록되어 있다. 이동원은 인체의 내상병은 기가 부족해서 발생하며, 기의 부족은 비위(한의학적 장부로서의 비장과 위장을 의미함)의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비위의 기운을 돕는 보중익기탕을 창안하였다. 이후 후대의 많은 의사들에 의해 비위와 관련된 질환 및 기가 허한 증상등에 폭넓게 활용되었다.* '보중익기탕'은 사군자나 육군자탕보다 심한 기허발열증, 소화기계 기능저하증, 내장평활근 무력증 등에 사용한다. 현대에 들어 진행된 보중익기탕의 실험적 연구에 따르..
2017.07.04 -
한풍 제약 Powder 가격표
한풍 제약 Powder 가격표( 2015.08.28 ) 제품명 (500g)가격제품명 (500g)가격단미제(100g)가격개별포장 제품명가격가미 귀비탕48십전대보탕59갈근 8.2게리단(계지복령) 100P 40가미 소요산38쌍화탕39감초 10.4굿모닝S(변비약) 300P 120가미 온담탕60안중산52건강 8.0노즈코(알러지 비염) 100P 42갈근 해기탕(사상)110양격 산화탕(사상)158길경 10.2올가(위령탕) 120P 50갈근탕 36억간산가진피 반하49대조 8.2모두펜(작약감초) 100P 38갈근탕가천궁신이40영계 출감탕39대황 8.7스트래치(육미지황황) 30P 101감맥 대조탕49오령산52도인 13.7순심환(천왕보심) 120P 95계지 가 작약탕35오림산43망초 7.7유로펜(비뇨기) 450P 78계지 ..
2017.06.26 -
동양의학관점에서 당뇨병 바로알기
동양의학관점에서 당뇨병 바로알기 1 https://youtu.be/TG4OHt5GZvY 동양의학관점에서 당뇨병 바로알기 2 https://youtu.be/UgRXFnS1GTU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