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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정책 제언 쏟아진 '2017 미래에너지포럼' 성황리에 열려
에너지 정책 제언 쏟아진 '2017 미래에너지포럼' 성황리에 열려출처 : http://naver.me/5SwWYZ5j기사입력2017.06.15 오후 7:12 에너지 업계와 학계, 연구원 등 300여명 참석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중국·인도와 같은 개발도상국이지, 한국과 미국 등 OECD 국가의 책임이 아니다. 중국의 대기오염 문제가 해결된다면 대기오염 사망률도 줄이고 전 세계 지구온난화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리처드 뮬러 UC 버클리 교수) “(유럽연합에서) 청정에너지를 위해 2030년까지 민간에서 연구개발(R&D)에만 3억유로를 투자하고, 연간 20억유로 규모의 공공투자가 이뤄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EU 내 GDP(국내총생산) 증가율이 10년 안에 1% 오르고, 9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2017.06.27 -
이완근 신성솔라 회장 "매출 9000억·태양전지 효율 21% 목표"
이완근 신성솔라 회장 "매출 9000억·태양전지 효율 21% 목표" 이완근 신성솔라에너지(011930) 회장이 올해 매출 9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계열사와 합병을 마무리한데다 자율협약까지 졸업한 신성솔라에너지는 올해 투자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완근 신성솔라에너지 회장(한국태양광산업협회 회장)이완근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이데일리와 만나 “계열사 합병을 통해 회사 규모가 더 커졌다. 올해 매출은 9000억원을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솔라에너지와 지난해 12월 합병된 신성에프에이, 신성이엔지의 3사 매출 합계는 지난 2015년 5670억원이었으며 2016년 3분기 누적으로 이미 전년 수준을 넘어서는 등 매출..
2017.06.27 -
이완근 신성솔라에너지 회장 "남들 태양광 접을 때도 기술·투자 늘려…5년 만에 흑자전환 기대"
이완근 신성솔라에너지 회장 "남들 태양광 접을 때도 기술·투자 늘려…5년 만에 흑자전환 기대" 기사 출처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5030142161 주위에서는 모두 ‘태양광 사업은 이제 끝났다’고 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태양광 발전을 지원하던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이 끊겼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기업들은 원가 이하 제품을 쏟아냈다. 국내 태양광 기업 대부분이 공장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완근 신성솔라에너지 회장(74)의 생각은 달랐다. 2011년부터 한 해 수백억원의 적자가 나는데도 태양광 전지, 모듈 기술 투자를 늘렸다. 설비투자로 생산 능력도 키웠다. 그는 “태양광 사업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오히려 열의를 불태웠다. 사업..
2017.06.27 -
위대한 수학자 케플러에 대한 일화 정리
위대한 수학자 케플러에 대한 일화 정리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중에서 그라츠를 떠난 케플러는 아내와 의붓딸과 함께 프라하로 향하는 고난의 길에 올라야 했다. 케플러의 결혼생활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부인은 지병이 있는 데다 얼마 전에 두 아이를 잃은 상태였다.케플러에 따르면 그녀는 '바보 같고 부루퉁하고 외톨이고 침울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남편이 하는 일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리 높은 계급의 출신은 아니었어도 시골의 상류층 집안에서 자란 여자라 남편의 가난한 직업을 몹시 경멸했다.케플러는 또 케플러 나름대로 그녀를 나무라고는 했다. 그것과 관련해서 케플러는 이런 글을 남겼다."나는 연구에 몰두하다가 깜빡 잊고 그녀를 또 꾸짖고는 했다. 그러나 과거 경험이 이제는 약이 되어 ..
2017.06.27 -
냉방을 위해 얼음팩 신공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냉방을 위해 얼음팩 신공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할 필요 없이... 집안에 굴러 다니는 얼음팩을 하루에 2개씩 돌아가면서 어항에 넣어주고 다른 2개는 얼리고 순환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온도가 28~29도에서 더 올라가는 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열대어인 구피, 플래티, 몰리, 테트라는 괜찮지만... 철갑상어와 함께 키우는데... 정말 신기하게 함께 공생하고 있습니다. 철갑상어를 위해서 30도를 넘기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데... 구피들도 얼음 주변에 냉수류가 형성되는 부분을 즐기는 것 같고요. 저와 비슷하게 운영하시는 분이나 감상이나 의견 바랍니다. 이사를 앞두고 어항을 좀 닦아야 물고기 사진을 찍는데... 닦아 주지 못하여... 물고기 사진은 저의 이전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2017.06.26 -
맥추감사절을 기해서 감사함을 생각하는
양문 청장년부 주일설교 2017.6.25 (정현진 목사님)맥추감사절을 기해서 감사함을 생각하는 마태복음 13장 31~33절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설교를 잘 듣지 못하여 미안하고, 또 많이 조는 것이 현실이다.믿음은 듣는 것에서 시작하며, 듣는 것은 주의 말씀이라고 하였다.그리고 해당 부서의 설교가 가장 나에게 맞는 말씀이란 것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