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5. 19:30ㆍ교육/홈스쿨링
2026 홈스쿨링 컨퍼런스 - 1. 양육에서 열매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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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5:16 내가 너희를 택하여 열매 맺게 하려한다.
우리는 자녀양육하며 열매 맺지 못할 때가 있다.
"좋은 아이는 이런 모습이다"라고 하면 부모가 우리 자녀도 그런 모습이 되게 하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예수님은 3년 반 동안 제자들을 양육하셨고 열매 맺게 하셨다.
1) 부모가 가정에서 나쁜 열매를 보게 되는 이유는?
500명의 교인 중 90%는 홈스쿨을 했다. 그래서 홈스쿨 가정이 겪는 과정을 많이 봐왔다.
홈스쿨 하는 이유는, 자녀에게 최상일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부모 한 사람의 수입으로 가정을 꾸려갈 것이나, 한 사람만 일을 하며 가정경제를 꾸려가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런 희생을 치룰 만큼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선택했을 것이다. 즉 나쁜 열매를 맺는 것을 보고 싶지 않을 것.
Q. 부모가 그렇게 희생하는데 어떻게 나쁜 열매를 맺게 되는가?
A. 좋은 열매가 어떻게 맺히는 지에 대해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열매를 맺는 것과 열매를 만드는 것의 차이를 모른다
-> 맺는 것: 내면의 건강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는 진정한 열매
만드는 것: 외부에 열매를 붙이는 것. 결국은 썩고 떨어지게 된다. 외적통제로 그 모습을 만드는 것이 이런 꼴.
ex) 너 이제 좋은 모습 보여야해, 다른 사람이 좋게 볼 수 있도록,,
그런 옷 입으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 좋지 않아..
성경에서도 좋은 씨와 가라지가 같이 뿌려진다고 한다. 근데 들판에 가라지가 떨어져있어도 어릴 때는 비슷하다.
만들어진 열매는 외적 모습에 관한 것으로 부모의 통제에 의해 형성된다. 5세까지는 부모의 통제가 필요하다.
어릴 때는 부모를 통해 통제 받으며 자라가는 것이 필요하다. 자녀들이 5세 전까지는 아이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부모의 리더쉽이 필요하다. 아주 어릴 때 부모의 통제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지 않고 제멋대로 내버려 두면
잘못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자제력을 갖게 되면 통제력을 점점 배워간다. 무엇이 자신에게 좋은 것이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하고싶은대로 두면 매 식사때마다 아이스크림을 먹을 것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 왜 매번 먹으면 안되는지를 부모로서 지혜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 지혜로, 그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것) 자신의 욕구에 지배되어 태어나므로 자제력을 갖도록 훈련받아야 한다.
그러나 사춘기까지 자녀를 지배하는 부모는 결국 열매가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불균형한 부모는 외부에 열매를 붙이는데 집중한다. 아이들이 자제력을 갖게 되면 지혜에 의해 인도받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춘기까지 자녀를 지배하는 부모는 결국 열매가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예를 들면, 아이들에게 성경을 강제로 강압적으로 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 마음에는 하고 싶지 않아할 수 있다.
*목사님도 첫3 아들들에게는 과하게 통제하며 풀어주지 않았다. 결혼 전까지..! 어떻게 데이트해야 하는지도 다 간섭.
어떤 영화를 볼지, 어떤 말을 들어야 할 지도 모두 검열... -> 부모로서 균형을 잘못 갖췄던 것.
그들의 외적 행동을 많이 통제하려고 했었다. 첫 자녀들이 20살 넘게까지 통제형 부모. 너무 길게 통제했던 것..
사춘기가 되면 때로는 자기 스스로 결정하여 그 댓가를 경험하며.. 스스로 배울 때가 된 것.
불균형한 부모는 주로 보호하는 것에 집중한다. 구약에서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들의 나쁜 우상숭배, 부도덕에 노출되어 결국 부패하게 되는 장면이 나온다. 음악 듣는 것, 옷입는 것 등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을 강조. 당연히 어느정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사실 우리의 삶은 내면에 무엇이 들어 오느냐에 따라 열매를 맺는 것.
투자하는 것보다 보호하는 데 더 집중하는 부모는 나쁜 열매를 보게 된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들어가는 것 보다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신다. (마12:33) 즉, 나쁜 것을 -----만 하고, 좋은 것들을 +++ 를 안하면, 좋은 열매 맺지 못하는 것.
왜 이러냐면, 우리는 보통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할까?’에 더 신경쓰기 때문이다. 미국도,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홈스쿨 부모로 다른 가정이 어떤 커리큘럼을 쓰느 걸 보면 ‘우린 그런걸 해본적없는데?’ 하며 지속적으로 판단하고 보호막을 치기도 한다. 외적 모습에 집중하면 다른 사람들의 외적 모습을 판단하는 경향이 생긴다. 가벼운 티셔츠 차림으로 가게를 갔는데 아이를 판단하며 ‘우리 아이들이 목에 단추에 치우지 않고는 돌아다니지 않게하겠다!’라고 했다. 바로 그녀의 초점은 자신과 아이들이 어떤 옷차림을 하는지가 영성을 나타낸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아이들이 즉각 순종하는 아이가 되면 그것으로 자부심을 갖는 홈스쿨러들. 즉각 순종이 중요하지만 ‘쟤넨 즉각순종 안하네? 별로다~’ 하며 교만한 마음을 갖고 판단하게 된다. 우린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교만하게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그러나 이건 마음의 문제를 다룬 것이 아닐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외적 모습으로 영적인 상태를 보이라고 하지 않았다. ex) 금식하는 모습 이유는 사람들을 두려워하기 때문!
예수님은 우리에게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영적 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미국에선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옷차림을 자유롭게 하는 경향이 있었다. 정장 차림이냐 아니냐로 판단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옷차림을 정숙하게 하는 관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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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열매는 무엇일까? 그리스도의 마음의 외적 표현이다!
마12:34 갈5:16
과수원을 경영하셨던 목사님, 맛있는 열매를 맺게 하는 방법이 성경과 일치한다.
마12:33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 나쁜 열매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우리의 목표는 자녀들의 마음에 쏟아붓는 것이어야 한다.
과수원 일꾼으로 쓴 사람이 제초제를 나무에도 모두 뿌려버리니, 200그루 중에 20%만 열매 맺었다.
나무 뿌리에 독한 것이 들어가며 열매를 맺지 못한 것.. 그 일을 다른 친구 목사님께 이야기를 하니, 그 친구 목사님의 자녀는 모두 앞자리에 앉아 설교말씀 필기를 열심히 했다고 한다. 어떻게 10대들이 이렇게 잘 할 수 있느냐? 물었다. ‘다 필기노트 하도록 가르쳤어요?’ -> ‘아뇨, 말씀 전할 때 그들이 잘 기억하려고 자발적으로 하는거에요~’
다른 부모들도 그 모습을 보고 ‘너희도 그렇게 해야해!’라고 푸쉬를 했다고도 합니다, 그러니 자발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보니 결국 다른 곳에서는 나쁜 행동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예수님은 ‘마음’에 얘기하신다.
우리는 예수님의 예를 따라 자녀를 열매 맺는 나무 같이 양육해야 한다
1) 자녀를 올바른 토양에 심어야 한다 – 그리스도의 토양
2) 우리는 자녀를 영적 영양분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신6:6-7)(갈6:8)--> 하나님 말씀을 공급!!,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좋은 찬양을 듣게 하고, 격려하기
적당히만 해버리면 x 자녀들의 마음에 하나님 말씀이 깊숙이 심겨질 수 있도록 하기.
목사님은 골프카트를 갖고다니며 나무마다 영양분을 채우신다.
3)우리는 자녀를 보호해야 한다. 부패시키는 영향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고전15: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잠13:29)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벌레들이 나무를 갉아먹기에 그대로 놔두면 나무에 좋지 않다.
장남이 어릴 때 좋아하던 게임이 있었다. 80년대에 출시된 비디오 게임. 로봇들이 서로 싸우는 게임을 하고 나서부터
아이들이 서로 로봇이 그랬듯 싸우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관찰하며 못하도록 차단했다.
적절히 나무를 가지치기도 하고... 어떤 가지는 열매맺기보다는 가시가 나는 경향이 있기도함. 열매맺지 않는 가시를 가지치기 하며 가꿔줘야 한다.
4) 잘못된 방향으로 자라는 가지는 가지치기 해야하듯, 그들의 성장을 인도해야 합니다. 무조건 안된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왜 안해야하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너무과도한 통제는 아이들을 미숙하게 한다. 무조건 하지말아라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며 어떻게 해야할지, 뭐가 합당한지를 기도하게 하며 지혜를 가질 수 있게 도와야 한다.
문제를 갖고 주님 앞에 나아가 얘기해보게 하며, 삶 가운데 주님 역사하시게끔 하기.
너무 과도한 통제보다,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지혜롭게 인도하기.
10대가 될 때까지 통제만 하면 어른이 됐을 때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미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잠5:1)
열매를 거둘 때도 나무에 가서 열매를 부주의하게 따서도 안된다. 가위로 자르지 않고 손으로 따면 다칠 수 있다.
(요15:15) 이제부터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으니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 지혜로운 사람이 되면 부모와도 친구처럼 된다.
주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기 때문에 옳은 일을 하는 자녀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가르침과 본으로 그들의 삶에 씨를 뿌려야 한다.
이것은 우리 자신의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깊은 사랑을 가꾸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우리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 자라날 수 있을까?
만약 우리가 자동차를 좋아하는데, 누군가가 우리에게 차를 준다면 아주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는 그 자동차에 대해 많이 자랑할 것이고, 그걸 듣는 다른 사람도 그 자동차를 갖고 싶어질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까이 할 때, 우리 자녀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외적 행동만 그렇다면? 사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그런 자녀들이 되길 원하신다.
이 공간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 정말 놀라운 분이에요~ 말할 수 있는 사람일 수도, 그렇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다.
하나님, 당신의 아름다우심을 저에게, 자녀들에게 보여주십시오. 제가 이렇게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듯이
우리 자녀들도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길 원합니다..
3분 정도 내 아내가 얼마나 좋은 여성인지를 말한다면, 여러분도 제 아내를 알기 원할 것입니다
바로 그것처럼 하나님께 기도하기
하나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신 분인지 저에게 더 보여주시고 알려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더 하나님을 사랑하게
도와주십시오~~ 기도하기~
하나님을 찾기까지 만나기까지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저희에게 보여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떤 일을 행하시는 분인지,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알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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