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홈스쿨링 컨퍼런스-3. 결혼에서 열매 맺기 (여성파트)

2026. 3. 15. 20:45교육/홈스쿨링

2026 홈스쿨링 컨퍼런스 - 3. 결혼에서 열매 맺기 (여성파트)
-------------------------------------------------
https://yosiah.tistory.com/1349 - 소개
https://yosiah.tistory.com/1358 - 1. 양육에서 열매 맺기
https://yosiah.tistory.com/1357 -  (선택강의) AI시대와 SQ진로탐색
https://yosiah.tistory.com/1359 - 2. 홈스쿨링에서 열매 맺기
https://yosiah.tistory.com/1360 - 3. 결혼에서 열매 맺기 (여성파트) (현재글)
https://yosiah.tistory.com/1354 - 3. 결혼에서 열매 맺기 (남성파트)

https://yosiah.tistory.com/1355 - (특별강의) 엄마의 SQ가 아이의 미래다
https://yosiah.tistory.com/1353 - 기도시간
https://yosiah.tistory.com/1352 - 간증시간
https://yosiah.tistory.com/1351 - 홈스쿨링 질의응답
https://yosiah.tistory.com/1350 - 4. 가정 안에서 사랑의 열매 맺기
https://yosiah.tistory.com/1356 - 5. 지역사회 안에서 열매 맺기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실 때, 가서 열매맺어라를 위해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라, 나와 친밀한 관계를 가져라 이를 위해서 우리를 창조하셨다.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난방과 같은 기능이 되어 가정의 분위기를 만들기

아내는 이런 정서적 분위기를 만드는 특권이 있다. 하지만 히터/에어컨이 스스로 작동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먼저 코드를 꽂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바로 그 전원이 되신다.

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다닐 길을 알게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이 남편과 아이들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길을 보여주십시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제가 알게 하시옵소서.

나에게 와라, 여기 내가 사랑하는 네 남편이 있다.

내게 와서 나와 함께 네 남편을 사랑하자, 초대하신다. 내가 그를 사랑한다, 내가 그를 용서한다, 나와 함께 가자

 

하나님은 왜 내 남편이 그렇게 하고/하지 않는지를 알고 계신다, 그 총명함을 주길 원하신다.

한 여성의 남편은,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부족한 사람이었기에 마음에 어려움을 갖고 있었다.

신경질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친절하거나 부드럽지 않았다.

-> 남편이 어릴 때, 부모님과의 애정표현이 없었다. 아빠에게 많은 학대를 받으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이 아이는 아빠를 피해 항상 숨어서 지내곤 했다.

나는 작은 물고기고 바다에서 헤엄칩니다. 그 바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기도했기에 하나님은 이 것을 그 여성에게 보여주었다. 내가 더 노력해서 남편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요일4:19)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물러나고 회피하는 것보다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음으로서 열매를 맺게 된다.

더 열심히 노력하라 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라, 라고 말씀하신다.

그 사랑 안에 거할 때 내 영이 고요해진다. 고요한 영이란, 우리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고요한 이라는 말은, 예수님께서 폭풍우를 잠재우셨을 때의 고요함과 같은 어원을 갖고 있다.

바다가 사라진 것이 아니고, 더 이상 폭풍우나 혼돈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게 된 것이다.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내 영은 요동칠 때가 있다.

 

사랑은 이 전의 잘못을 기억하지 않는다. 하나님도 우리의 이전의 잘못을 기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사랑에 플러그를 꽂으면 집의 분위기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게 된다.

좌절과 혼란 가운데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지 않아서이다.

하나님의 우선순위는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것.

그럴 때, 우리는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놀라운 아내가 되어있을 것이다.

이 핑크슬립은 처음 보는거잖아, 우린 괜찮아. 라고 기적과도 같은 말을 생각해어 말해주는 아내가 되었듯이...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통제하려는 습성은 있다. 집을 세우는 것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과정이다.

기초를 닦고, 벽을 세우고 지붕을 덮는다. 집을 세우는 것은 매일의 선택이다. 하나님과 연결되길 원하는 선택이다

남편의 귀가가 늦을 때, 기념일을 까먹었을 때, 남편이 육아를 잘 못할 때... -> 어려움이 있을 때 작은 선택들을 하는데 좌절에서 돌아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제게 보여주십시오. 하고 한번에 하나의 벽돌을 쌓아 올라가는 것이다.

칠판에 적어놓은 두 가지 글귀: 하나님 저에게 무슨 말을 하시고 싶으십니까? / 하나님 이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어떠한 것인지 저에게 보여주십시오.

 

아이들에게, 아빠를 존중하라고 했지만 많은 실패의 모습들을 자녀들에게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럴 때만다 아이들에게 내가 잘못했다, 이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다, 너는 나중에 너의 배우자에게 이렇게 하지 말아라 이것 또한 하나의 벽돌을 쌓는 것이다.  13살 딸아이가 엄마, 어떻게 말씀하실지 알아요 그래도 걱정 말아요 저는 나중에 남편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을게요 ㅋㅋㅋ 이것이 우리가 집을 세우는 모습이다. 우리는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기의 반복이다. 이 모든 상황들을 아이들은 모두 지켜보고 있다. 우리의 모든 순간들이 중요하다. 우리가 스트레스 받았을 때 어떻게 반응하느냐, 실망했을 때 어떻게 이 일을 처리하느냐, 우리가 아주 피곤하고 지쳐있을 때 우리 가족을 어떻게 대우하느냐, 이 모습들을 보여주며 아이들은 배우고 아이들도 집을 세워간다. 현숙한 아내는 집을 세운다.

 

나는 수년간 당신은 홈스쿨을 하는군요. 나는 내 아이들은 절대 못가르치겠어요라는 말을 들어왔다.

그 때마다 했던 말 당신도 할 수 있죠, 잉태했을 때부터 가르치고 있었어요. 당신이 어떤 음악을 듣는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떤 행위를 하느냐. 이 모든 것들이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들이었어요. 아이들이 배우는 모든 순간들.

우린 항상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 연결되는 방법? 배우자와의 스킨쉽(살짝 손을 만지기 등 가볍게 터치하며 고마워, 열심히 일해주어서~), 5초 동안 누군가의 눈을 지긋히 바라보기. 그럴 때 관계가 세워진다. 그저 눈으로 바라보기만 했는데도. 

아이들을 일찍 재우고 남편과의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하던 일 다 내려놓고, 남편에게 다가가 살짝 터치하며 오늘 열심히 일하고 돌아와줘서 고마워. 라고 말하는 것.

그러며 남편은 내가 집을 잘못 찾았나? 생각하게 될 것 ㅋㅋ

 

이건 아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다. 스킨쉽, 아이컨택, 양질의 시간을 보내는 것. 아이에게 우리의 목소리 톤도 중요하다. 때로는 말없이 폭풍우 가운데 있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나처럼 남편도 아내의 기류를 보고 남편도 생각한다, 나의 방어기제를 작동시킬 것인가? / 마음을 열 것인가? 50년동안 살면서, 마귀가 질 때는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보며 우리의 관계가 더 중요해라고 결정을 내렸을 때였다. 절망이 느껴질 때 그 공간 안에는 마귀원수가 그 공간 안에 있음을 잊지 말자. 우리는 영적인 싸움을 하도록 하셨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다. 영적 싸움에서 마귀이계략은, 우리를 갈라서게 하는 것이다. 많은 분들은 이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분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원수들은 우리가 이혼하지 않더라도 갈라서 있는 것 자체를 기뻐하고 바라고 계회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의 가정의 모습 자체가, 그리스도와 그의 백성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 때 우리의 적은 하나님과 우리가 갈라지길 원하는 것이다. 결혼 생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과 깨어졌듯 남편과 깨어져있는 상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연결되어 있기를 원하신다. 50년간 크리스찬이었어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거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듯이 남편과도 연결되어 있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것. 우리의 남편도 이 세상의 모든 남편들이 그러하듯 안전한 공간을 필요로 한다. 친절하게 말하고, 그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온유한 목소리로 말씀하시기 때문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좋은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