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홈스쿨링 컨퍼런스 - 2. 홈스쿨링에서 열매 맺기

2026. 3. 15. 19:53교육/홈스쿨링

2026 홈스쿨링 컨퍼런스 - 2. 홈스쿨링에서 열매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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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가르칠 때, 인격체로 생각하며 서로 교제를 나누는 존재가 아닌, 과업으로 생각했다.

내 생각대로 아이들을 가르치려 애를 썼는데, 작동이 안되고 거의 무너지게 되었음 (돌아보면 이게 은혜였다)

마치 옷에서 실밥이 풀려나오듯 잘 안되는 상황이 벌어짐. 통제하려 애를 써도 안됐다.

다 풀어진 실밥을 주님은 새롭게 짜셨다. 홈스쿨하며 가정이 엉망이 되는 것 같은 상황이었지만

다 풀어지고 나니 하님이 새로운 방식으로 짜시기 시작하심.

 

첫 세 아이는, 무려 3년간 부모와 말도 안하고 제멋대로 가는 상황이 벌어짐.

제 구실을 못해도 아이들에게 부모는 최선이고 가장 안전한 공간이다. 그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 안정감을 느끼고 있끼에 그들이 엉망으로 가고 있을 때, 자꾸 교정하려 훈계 설명하려하지 말고, 그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지켜봐주라

너가 엄마가 된다면, 너는 어떻게 했을 것 같니? 라고 질문

그러나 답변은 엄마는 정말 잘하고 있어요라고 답변.

먹여주고 입혀주고 때로는 야단도 치는데, 뭔가 동떨어진다는 느낌.

마치 육아의 모습을 개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마치 그 아이가 프로젝트라고 여기며...

자녀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안전한 사람은 바로 부모다.

가장 편안히 내 모습 그대로를 노출할 수 있는 대상은 대부분 할머니이지 부모라고 대답하는 애들은 별로 없다.

사랑으로 섬기기 vs 통제하기

수년간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통해, 나는 아이를 통제하는가? 아니면 사랑으로 섬기는가? 고민함.

<통제하는 삶에서 섬기는 삶으로>

사실은 하나님을 통제하시는 분은 하나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아들에게 주심.

 

주님께서는 너는 통제하는 것을 좋아해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의 크기만큼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366번이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잠언 3:5-7)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고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홈스쿨에 대해서도 이 일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그 분을 신뢰하라. 모든 일에서~!! 그 분을 구하고, 눈길이 항상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자동적으로 주입하면 뭐가 나오는 기계적인 존재가 아니다.

좋은 열매를 맺는 비결은 좋은 커리큘럼을 적용, 공식적인 것이 아니라,

15 내 안에 거하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맺는다. 주님 안에 거하면 열매가 맺어진다.

<-> 거하지 않으면 열매 맺을 수 없어~  15장에서 9번이나 말씀하셨다. 사랑에 깊이 거하면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힌다. 만일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 뭔지 모르겠다면, 주님 저를 가르쳐주셔서 주님 안에 거하게 해주세요. 사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길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가 그의 안에 거하길 더욱 원하신다.

 

우리는 이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여, 하나님은 이걸 원하실거야~ 하며 여러 일로 분주해진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건 그 분 안에 거하는 것. 이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은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를 가르치기 이 전에 우리가 새로워져야 한다.

 

(12:1,2,3) 너의 마음이 새로워져서 하나님께 산제물이 되라,, 하나님께 먼저 내어드리고 우리 지성이 새로워져야한다. 바른 관계 가운데 들어가야 한다. 나의 모든 생각, 비전, 프로그램, 스케줄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라,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어떤 분이신지 알기원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만나서 옛날 사고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 먼저 하나님께 나를 내어드리는 것,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는 것이 1.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은 이 곳에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오늘밤 하나님께서 내게 오셔서 말씀 하길 원하신다는 것을 믿으시나요? 만일 이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자녀를 홈스쿨하는 기초가 없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당신이 정말 놀라운 열정을 가지신 분임에 대해 확신을 갖게 해주세요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내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니 처음에는 이상하게, 이기적으로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열정을 갖고 우리 삶에 역사하심을 알지 못한다면 삶이 어떨까? 아마 굉장히 지칠 것이다.

여호사밧 왕 시대에 엄청난 적군이 쳐들어오는 상황, 그 때 여호사밧은 이 큰 대적들을 앞에 두고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기도.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학업성취를 잘 할 수 있을까에 포인트를 두어서는 안된다.

진짜 중요한 건 자녀가 장차 어떤 열매를 맺을지, 어떤 사람이 될지가 중요하다.

아버지 하나님, 이 일에 대해 저에게 하시길 원하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집에 적어놓기

이 일을 통해 저에게 하실 말씀을 들려주세요 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기

두려움 때문에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며 쉼을 누리면 해답이 나온다.

글도, 영어도, 수학도 등등 잘하길 바라는 염려. 40년간 홈스쿨링을 했던 사람으로서 권하고 싶은 것은

우리 아이들은 글도 잘 읽고 등등 지식인이 되었지만, 정작 하나님 안에서 자라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 왜냐하면

내가 그랬기 때문이다.. 고백

 

우리 자녀들에게는 내가 뭘 가르치느냐가 아닌 나의 삶의 본이 진짜 아이들에게 삶을 사는 방식을 가르친다.

자녀에게 무엇을 성취하라고 압력을 가하거나 두려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사는 모습을 가르치기. 잠언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으나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선다

 

주님의 그 뜻과 목적이 무엇일까? 주님은 나의 자녀들이 어떻게 되기를 원하시는가? 아주 중요한 질문.

(시편 138:8)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주시리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왜 지으셨는가,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자라길 원하시는가?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주의 일을 하오리이까 -> 하나님을 보내신 나를 믿는 것이다.

실제로 예수님께서 우리 삶에 함께 하시고 그 분이 원하시는 삶으로 이끄시는 분임을 믿는 것

단지 교리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사탄이 우리보다 신학적 지식이 더 많을 것이다)

이 전에 붙잡았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것. 이 세상에 살아가지만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음을,

하나님께서 우릴 향한 계획이 있고 왕의 말에 순종하는 것. 내가 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다.

자녀들이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지만 중요한 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통해 그분의 영광이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은 세상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경쟁 진급 유명한 대학 ....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목적이 되면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염려와 걱정에 사로잡히고 낙심과 부끄러움에 빠지거나 교만해진다.

주님은 진정한 성공을 어떻게 정의하시는가?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

자녀들의 진정한 성공은? 부모에게 마음을 열고 열린 관계를 맺는 것.

잠언 말씀, 아들아 너의 마음을 나에게 다오. 나를 신뢰하라

  -> 자녀들에게 너희의 계속 나아가고 있음, 진보하고 있음이 축하할 일이다~! 여동생이 바닥에 쿠키를 흘렸는데

     오빠가 자기 여동생에게 자기 쿠키를 반 잘라서 동생에게 주었다. 아들이 어떻게 했나 맞춰보세요~!   

     수학을 잘 공부했나요? 등등이 아니라, 아무도 아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한 사람이 없는데 자기 여동생에게

      자기가 가진 쿠키절반을 잘라서 주었어요! -> 마이클 너는 정말 친절하다, 참 잘했다

      사실은 이 것이 가장 높은 가치인 것이다.

 

시험 성적 등으로 매길 수 없는, 어떤 열매가 맺히길 원하는가?

나는 매일의 평범한 삶에 예수님을 초대하겠는가?

분주하게 이 것 저 것 시키시는 것이 아니다. 숙제를 내 주시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초청하시는 것이다.

내 안에 거하라. 초청하심을 알고 있는가?

넌 네 자식에게 인내해야해 이렇게 과제를 주시는 것이 아니다,

내가 얼마나 인내하는지를 봐라, 너의 남편에게, 너의 자녀에게.. 내가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누려라

--> 이것이 바로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즐거운 일이다. 내 멍에를 매고 내게 와서 배우라 -> 쉬워진다.

 

모태에서부터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계신지 알게핫고 그 심령을 새롭게 하소서.

먼저 사랑하셔서 저도 아버지 사랑합니다. 온전한 사랑이 모든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두려움을 내어드립니다. 온전한 사랑을 받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