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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이야기-캄보디아] 메콩강이 온 땅을 덮음 같이......
아래 소식은 평신도 선교사로 캄보디아의 중소도시 쁘리뱅에서 믿음의 교회를 일구어낸 김강석소은혜 선교사님의 소식을 포스팅합니다. 세계에서 들을 수 없는 소식들이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정말 생생히 전달되네요. 현지인 사람들의 이름을 제외하면, 영진이가 큰아들, 유진이가 둘째 딸, 동진이가 막내 아들이랍니다. 이 아이들은 캄보디아에서 자라난 한국 아이들이어서... 캄보디아 크메어를 유창하게 하고, 모국어 한글도 사용하는 미션키즈이죠. 앞으로 이들이 꾸며갈 세상도 정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을 봅니다. 메콩강이 온 땅을 덮음 같이.... 한국의 코스모스가 그리워지는 10월입니다. 10월 14 ~ 25일 한국에 들어갑니다. 협력교회인 대구서문교회 선교축제 참가가 주 목적이며, 가족과 파송교회/단체 및 동역자들..
2012.03.18 -
마태복음 5장 VS. 달란트
오늘(9/25) 일하면서 들었던 설교와 또, 오늘(9/25) 윤영환 목사님의 마태복음 5장 설교를 생각하면서... 두 개의 설교를 함께 들어보면 정말 짝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아래 설교 다시 듣기 링크를 안내해 놓았습니다.) 윤영환 목사님의 "마태복음 5장-제자(?)" 설교에서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 하나님의 사람이 비전과 꿈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으라는 것이라면, (청년들의 성장, 지경을 넗히는 영적 원리를 가르치심) 김동호 목사님의 "땅에 묻은 달란트" 설교에서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대한민국 교회에 이런 기회를 주셨다.(이런 기회 내용이 길지만 들어보세요) 이런 기회-이 달란트를 묻어 버리는 자가 되지말고 힘써서 참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는 것이겠지요. (성인..
2012.03.18 -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느낌이 들 때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느낌이 들 때 ---------------------------------------------------------------------- 대게 다른 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올리는 것은... 우리 교회 목사님께 미안하여 올리지 않지만. 오늘은 한번 삼일 교회 전병욱 목사님의 말씀을 올려 봅니다. 왜냐하면... 리더에 대한 얘기가 정말 감동이 있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중반 정도에서 믿음의 시련이 있을 때에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얘기들을 들려주시는데요. 뭉클한 인도 사역자 이야기 간사, 리더자들의 진짜 믿음 이야기 .... 뭐 진부한 이야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요즘들어, 세상에 대해서 믿는 우리들은 믿음으로 테스트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세상은 네가 믿는 믿음이 무엇인..
2012.03.18 -
EFC 유니폼 구매진행
EFC 유니폼 구매진행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선택 대상 유니폼 리스트가 있었는데요.. ===================================================================================== 10번 아디다스 어쎄노 저지 SS(166) 11번 캄페온 11저지 SS 007548
2012.03.16 -
EFC(EXE Football Club) 시작
EFC(EXE Football Club) 시작 서른이 되어서야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3/14) (3/8)
2012.03.15 -
우리나라 이야기에 마지막 얘기-결코 뒤돌아 서지 않으리 (2006.01.03)
우리나라 이야기 - 시작하는 글 (2005.02.13) https://yosiah.tistory.com/112 우리나라 이야기 – 1 (2005.02.27) https://yosiah.tistory.com/113 우리나라 이야기 – 2 (2005.03.06) https://yosiah.tistory.com/114 우리 나라 이야기 3 (2005.03.13) https://yosiah.tistory.com/115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2005.04.24) (우리나라 이야기 - 중간 이야기) https://yosiah.tistory.com/118 우리나라 이야기 – 4 (2005.05.01) https://yosiah.tistory.com/116 (현재글) 결코 뒤돌아 서지 않으리 (2006.01.03)..
200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