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2005.04.24)

2012. 5. 30. 01:14로뎀나무/첫번째

우리나라 이야기 - 시작하는 글 (2005.02.13)
https://yosiah.tistory.com/112

우리나라 이야기 – 1 (2005.02.27)
https://yosiah.tistory.com/113

우리나라 이야기 – 2 (2005.03.06)
https://yosiah.tistory.com/114

우리 나라 이야기 3 (2005.03.13)
https://yosiah.tistory.com/115


(현재글)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2005.04.24) 
(우리나라 이야기 - 중간 이야기)
https://yosiah.tistory.com/118

우리나라 이야기 – 4 (2005.05.01)
https://yosiah.tistory.com/116

결코 뒤돌아 서지 않으리 (2006.01.03)
- 우리나라 이야기에 마지막 얘기
https://yosiah.tistory.com/117


우리나라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는데요.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주의 그 큰 이름 선포합니다.~"

긴 글을 이어가면서 요즘은 위의 찬양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 이야기의 중간이야기로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주의 그 큰 이름 선포합니다.
 
이 곳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부르셨네.
 
주의 얼굴 구할 때 역사하소서.
 
교회를 세우시고 이 땅 고쳐주소서
 
주님 나라 임하시고
주 뜻 이뤄지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믿으시죠!!

그래요.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한가지를 잊지 맙시다. 저에게도 계속 따분한 역사이야기 정리하느라... 머리가 아팠는데요.

머리만 아프겠습니까? 마음도 아프고 속도 터지지만!!

지금 우리는 주의 백성,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임을 굳게 믿어야 함을 다시 되새겨야겠다고......

제 자신을 돌이켜보게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 주님 나라가 이 땅 위에 임하기 원하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